▲사진=연합뉴스
이날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국 상하이에 MCM의 가장 큰 매장을 열어 5년내에 중국에 50개의 매장, 8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브 브랜드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한국이 아시아 패션 마켓을 리드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진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기술이 없다면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중국 상하이에 MCM의 가장 큰 매장을 열어 5년내에 중국에 50개의 매장, 8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브 브랜드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한국이 아시아 패션 마켓을 리드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진정한 브랜드 파워와 핵심 기술이 없다면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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