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뉴타운3구역에 그린에너지 시스템 아파트 658가구 건립

입력 2010-04-0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후ㆍ불량 주택이 밀집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3구역에 순환형 녹지공원과 그린에너지 시스템 등을 갖춘 아파트 658가구가 세워진다.

서울시는 8일 신길동 145-40번지 일대에 대해 '신길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 3만8502㎡ 부지는 용적률 230%를 적용받아 지상 7~32층 아파트 9개동 658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119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아파트는 메낙골 근린공원 주변의 경사지에는 테라스형, 도로변은 타워형, 그 외 지역은 판상형 등 지역특성과 주민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높이로 배치된다.

아파트 주변에는 서로 연결되는 근린공원과 테마공원이 5개씩 조성되고 근린공원~중앙광장~출입구를 잇는 실개천과 중앙광장, 지하광장, 자연채광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부대시설 등도 마련된다.

단지의 주 동선에는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다닐 수 있는 도로가 개설되고 단지를 순환하는 자전거도로로 조성된다.

단지 내 포장 면적의 30% 이상은 투수성 자재가 사용되며 고효율 조명장치와 태양광 에너지 시설, 수돗물을 재활용하는 중수시설 등도 설치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8,000
    • +4.56%
    • 이더리움
    • 3,041,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41%
    • 리플
    • 2,107
    • +3.84%
    • 솔라나
    • 127,400
    • +5.46%
    • 에이다
    • 403
    • +3.87%
    • 트론
    • 408
    • +2.77%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8.05%
    • 체인링크
    • 13,110
    • +6.67%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