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콜센터 1000만콜 돌파

입력 2010-04-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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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문의 가장 많아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콜센터(1588-2504)가 지난 7일 누적 1000만 콜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콜 센터는 현재 교통안내 문자서비스와 이메일 서비스, 전화상담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이용현황별 특징도 발표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평일은 출퇴근시간(오전 6~10시, 오후 5~8시), 토요일은 오전10시~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1시~8시에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정보 문의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서울외곽선 순으로 많았다. 출발지는 강릉, 판교, 천안 순으로,도착지는 서울, 동서울, 수원 순으로 나타났다.

최다 상담 이용 고객은 고속버스 운전기사로 3499회를 기록했다. 1000회 이상 이용 고객은 96명으로 나타났다.

집중 최고기록은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으로 시간당 1만7598콜이었다. 상담 피크 시간대는 평일 오전 10시~12시로, 평균 상담시간은 2분30초/건이었다.

한국도로공사는 1000만 콜 돌파를 기념해 1000만 번째 이용 고객과 최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가졌다.

1000만 번째 이용고객에겐 상품권이, 최다 이용고객에겐 하이패스 단말기가 경품으로 주어졌다.

콜센터 1000만 번째 이용고객인 김지혜 씨는 "결혼기념일 여행정보를 얻기 위해 콜센터를 이용했는데 뜻밖의 행운까지 얻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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