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ELS수탁고 1조원 돌파

입력 2010-04-08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지난 2004년 출시한 ELS(주가지수연계증권) 특정금전신탁이 수탁고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LS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와 연계돼 수익률이 정해지는 파생상품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04년 처음 ELS를 선보인 후 판매액이 꾸준히 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증했다.

종류는 원금보장형 ELS와 원금비보장형 ELS 두가지로 원금보장형은 만기 1년의 Knock-out call(녹아웃 콜)형으로 상승장을 예상할 때 유리한 상품이며, 원금비보장형은 만기 2년의 Step-down(스텝 다운)형으로서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제공한다.

기초자산의 주가가 40~6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 달성이 가능해 주가하락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 은행측의 설명이다.

상품 판매형식을 보면 2007년 상환금액 2624억원의 고객수익률은 평균 12.54%, 2008년 상환금액 1750억원의 고객수익률은 평균 17.34%, 2009년 상환금액 3740억원의 고객수익률은 평균 13.4%로 지난 3년간 원금손실 없는 안정적인 수익률를 보여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올해 저금리기조가 지속되고 주식시장도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인 등락폭을 보이면서 시장상황에 고객들이 ELS의 투자성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며“앞으로 고객들이 은행창구에서 상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구조의 ELS 신탁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0.48%
    • 이더리움
    • 2,991,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95%
    • 리플
    • 2,094
    • +0.38%
    • 솔라나
    • 124,900
    • +0.4%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