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국제경쟁력있는 신인작가 발굴 할 것"

입력 2010-04-08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진, 예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문화예술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오후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1층에서 열린 '일우스페이스' 개관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 회장은 8일 오후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1층에서 열린 고품격 문화 전시공간 '일우스페이스(一宇 SPACE)' 개관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은 국내 문화예술뿐 아니라 전세계 문화활동에 기여하고 있다"며 "신인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현재 일우사진상을 매년 선정, 유망한 사진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일우스페이스 개관을 계기로 한진그룹의 문화예술부문에서의 기여를 강조한 것이다.

특히 조 회장 자신도 사진에 대한 조예가 깊고 출장시마다 사진장비를 챙기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첫번째 사진작품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또 일우스페이스 운영과 관련 "사진·미술 애호가들에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주고 서소문 직장인들에 수준높은 전시공간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삭막한 도시 콘크리스 속에서 잠시의 휴식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주변의 문화시설들과 함께 도심속 문화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조양호 회장과 부인 이명희 여사,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 가족, 조현아 전무, 조현민 팀장이 모두 참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2,000
    • +9.76%
    • 이더리움
    • 3,102,000
    • +9.88%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6.1%
    • 리플
    • 2,167
    • +15.08%
    • 솔라나
    • 130,200
    • +14.01%
    • 에이다
    • 409
    • +10.54%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6.98%
    • 체인링크
    • 13,240
    • +10.52%
    • 샌드박스
    • 132
    • +1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