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주 상장 한달...모두 시초가 밑돌아

입력 2010-04-09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주가가 시초가를 밑도는 수난을 당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스팩 4개 종목의 상장이후 주가가 8일 종가 기준으로 모두 시초가보다 2~33%가량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주가 하락폭을 보인 곳은 동양밸류스팩이다. 동양밸류스팩의 주가는 8일 현재 1만300원(공모가 1만원)으로 시초가보다 33.3%가 떨어진 상태다.

가장 먼저 시장에 얼굴을 보인 대우증권도 시초가를 밑돌고 있다. 대우증권은 지난달 3일 시초가 3705원으로 상장한 뒤 4900원선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대우증권스팩은 8일 현재 361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스팩주의 열기를 이끌었던 미래에셋스팩1호는 8일 2450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스팩은 지난달 19일 상장된 이후 8거래일 동안 7번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팩주가의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온 뒤부터 낙폭과 상승폭이 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스팩1호도 상장과 함께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지만 최근 12일 거래일 동안 2일을 제외하고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대표이사
김치환, 이동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2,000
    • +2.25%
    • 이더리움
    • 3,10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81%
    • 리플
    • 2,121
    • +1.14%
    • 솔라나
    • 130,000
    • +3.09%
    • 에이다
    • 404
    • +1.51%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0.64%
    • 체인링크
    • 13,150
    • +1.94%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