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해설>기준금리

입력 2010-04-0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펼치는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금리 체계의 기준이 되는 중심금리로, 구체적으로는 중앙은행이 은행 등의 금융회사에 돈을 빌려주거나 회수할 때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기준금리(좁은 의미)는 정책금리의 일종으로서 공개시장조작에서 매매(응찰) 기준이 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중앙은행이 금융회사에 자금을 공급하거나 회수하는 방식에는 재할인율ㆍ지준율 조정, 공개시장조작 방식 등이 있다. 공개시장조작 방식은 중앙은행이 은행 공동망 등과 같은 공개시장을 통해 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을 사거나 한은이 발행한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등을 팔면서 시중금리를 조절하는 방식인데, 이때 적용되는 정책금리, 즉 최저(최고) 응찰금리가 바로 기준금리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6,000
    • -1.8%
    • 이더리움
    • 2,994,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39%
    • 리플
    • 2,082
    • -2.44%
    • 솔라나
    • 123,000
    • -4.35%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76%
    • 체인링크
    • 12,710
    • -2.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