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곧 1심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총리 시절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미화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곧 1심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총리 시절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미화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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