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 핵 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2010-04-11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핵 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프라하 연설을 통해 밝힌 핵 안보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상 만찬과 오찬, 두 차례의 세션에 참석해 핵 테러 방지와 핵물질 방호를 위한 조치 등에 대해 47개국 정상, 국제기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지난 32년간 한 차례의 사고도 기록하지 않은 모범적인 원전 국가로서 우리 원자력 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청와대는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핵 안보 문제를 다루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에 참여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함 사고로 당초 예정됐던 멕시코와 아이티 일정을 취소한 이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한 뒤 오는 14일 귀국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4,000
    • +1.52%
    • 이더리움
    • 3,053,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13%
    • 리플
    • 2,109
    • -0.38%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29%
    • 체인링크
    • 13,000
    • -1.37%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