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신규사업 기여로 최대수주 가능-대우證

입력 2010-04-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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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의 기여로 연간 최대 수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LCD 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 장비, 태양광 셀 및 모듈 장비, ITER 사업의 핵융합 장비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수주 금액은 지난 2008년 기록한 사상 최대치인 4100억원을 상회하는 469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신규 수주 금액은 137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 69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증가한 52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 8세대 LCD 라인 증설 투자로 수주 모멘텀도 이어갈 것"이라며 "매출의 35%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하는 에스에프에이는 삼성전자의 8세대 생산 능력이 월 20만장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26만장까지 늘어날 것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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