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市 生生리포트] 자연스러운 조정이 필요하다

입력 2010-04-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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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물 시황]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프로그램 매물과 외국인들의 포지션 변화로 인하여 9.31포인트 하락한 1724.4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지난주 금요일은 외국인들이 21일만에 순매수 포지션에서 처음으로 이탈한 하루가 되었다.

한편,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589계약을 매도하고, 기관은 3,755계약을 매수하였으며, 개인은 3,327계약을 매수하면서 선물은 227.00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피200 현물지수는 226.81포인트로 마감되어 시장 베이시스는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다.

[금일 시황 전망]

시장 베이시스가 +0.19pt 콘탱고로 마감되었다는 점에서 금일에도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선물 일봉 챠트 상 캔들은 인갈핑 패턴의 음봉으로 마감되어 하락에너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평선 또한 5일선의 이격이 축소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정국면이 또 한번 나타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다만, 코스피 일봉챠트의 거래량이 약간 상승하며 대량으로 분출되지 않은 점은 아직도 시세 고점에는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

따라서 금일은 단기적으로는 하방 관점을, 중기적으로는 상방 관점을 유지하며, 시초가 갭 하락시 선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하락 에너지가 강할 경우에는 갭을 메꾸지 않고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체크 포인트]

▶ 환율 하락에 따른 IT 수출기업들의 실적 우려

▶ 위안화 절상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

▶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전망

[자료제공 : 리얼스탁 (www.realstock.co.kr)]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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