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부스를 빛내줄 남성도우미들(좌측부터 이경민(26), 천지호(26), 이승후(28), 도율곡(25))의 모습
모터쇼의 등장하는 남성모델은 수입차 가운데 아우디가 종종 계획해왔던 전시 컨셉트다. 국내 완성차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모델을 앞세운 르노삼성은 여느 부스와의 차별화를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입력 2010-04-12 09:57
모터쇼의 등장하는 남성모델은 수입차 가운데 아우디가 종종 계획해왔던 전시 컨셉트다. 국내 완성차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모델을 앞세운 르노삼성은 여느 부스와의 차별화를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