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2일 대우건설, 두산건설, 벽산건설, 태평양개발 등과 38억원 규모의 특수전사령부·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시설공사 턴키 프로젝트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0-04-12 10:24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2일 대우건설, 두산건설, 벽산건설, 태평양개발 등과 38억원 규모의 특수전사령부·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시설공사 턴키 프로젝트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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