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지상전철인 경인선을 지하화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에 특수건설이 상승전화했다.
12일 오후 2시48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일대비 30원 오른 9440원에 거래중이다. 대아티아이도 1.70%오름세다
또한 지하화되는 경인선 밑으로 서울역에서 송도를 잇는 광역급행 철도를 신설하는 방안도 모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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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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