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266억원에서 836억원으로 570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력 2010-04-12 16:44
세아홀딩스는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266억원에서 836억원으로 570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6.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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