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현대차(신규)-2010년부터 중기적 신차 싸이클 재도래에 힘입어 구조적인 원가율 개선. 2010년 미국 시장 등 글로벌 시장지위 추가 상승 전망. 2000년 이후 세번째 위기극복 후 도약기로 리레이팅과 연결 이익 개선 예상.
△한국전력(신규)-두 차례의 요금인상과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valuation level up. UAE원전 수주는 해외 발전 플랜트 사업확대로 장기 성장 모멘텀 예상. 매크로 변수 안정으로 비용절감 등 효과가 기대.
△하이닉스-1분기 최근 시장기대치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2010년 영업이익 3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010년 PC 시장 호황으로 메모리 업황 호조세. 공급 측면에서는 DRAM 업체들 Capex 증가 불구하고, Capa 확장 측면에서는 제한적. 최대 악재로 작용했던 채권단 일부 지분 매각 완료에 따라 향후 동사 주가는
메모리 경기와 펀더멘탈 개선에 따른 상승세 지속 전망.
△SK에너지-정유 시황 개선이 일시적이 아니라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큼. 유가 상승, 원유 생산 확대 등으로 인해 E&P 부문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음. 정유 부문 흑자 전환, 석유화학 시황 호조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 모멘텀이 뛰어남.
△호남석유-화학 제품 성수기에 진입하며 석유화학 시황 2010년 상반기까지 호황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금융위기로 인한 신증설 지연을 감안하면 석유화학 시황이 2012년까지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가능성. Valuation 저평가 수준으로 매력적.
△삼성SDI-예년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인 1분기 바닥으로 실적은 지속적 개선될 전망. 수요 확대 예상되는 대면적 폴리머 전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제한적이므로 높은 수익성 기대. 2차 전지 출하량은 2분기부터 증가하며 3분기까지 실적 개선 이어갈 전망. 전기 이륜차용 Li-Ion전지 시장 2015년까지 3조원 전망.
△오리온-국내 제과 시장 부진에서 회복되면서 판매량 증가세 및 밀가루 가격 인하와 환율 하락으로 원재료가격 전반적 하락해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해외시장(중국, 베트남, 러시아) 성장 지속. 닥터유, 마켓오 판매 호조 및 포트폴리오 확대로 국내 프리미엄 제과 선도. 스포츠토토, 위탁 수수료율 예상보다 높게 조정됨에 따라 리스크도 소멸.
△우리투자증권-4Q 실적은 3Q 부진을 털고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1) 남아있는 하이닉스 매각 차익, 2) 부동산 재평가에 따른 Book 증가, 3) 증권사 중 가장 많은 KRX 지분가치 등 자산가치 부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베이직하우스-2010년 중국 GDP성장률은 9.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승함에 따라 중국 의류 시장도 높은 성장세. 동사는 2004년 중국 진출 후 매년 연평균 50% 높은 매출 성장세. 올해 매장 확장과 브랜드의 고른 성장으로 중국 법인 영업이익 YoY 33% 증가 예상. 올해 재고 조정에 따른 정상가 판매율 상승과 비효율 매장 정리로 완만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록할 전망.
△CJ CGV-동사는 고가의 프리미엄 콘텐츠인 3D 영화가 자리매김 한 것의 최대 수혜주. 1분기 3D가 가져다 줄 놀라운 실적 기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47.0%, YoY 66.0% 증가 예상. 5월 '드래곤 길들이기', 7월 '슈렉 포에버', 8월 '토이스토리3' 등 3D 영화 출시 지속 예정.
△대상-전분당에서 원가 하락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큰 폭의 실적 개선 이뤄질 전망. 작년에 이어 2010년에도 순이익 증가로 차입금이 감소해 동사의 리스크 감소할 전망.
△더존비즈온-더존비즈온과 더존디지털웨어, 모회사 더존다스가 합병해 출범한 회사. 합병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신 성장동력 사업 본격화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크게 증가할 전망. 신 성장동력 사업: 1) 전자세금계산서, 2) IFRS 솔루션, 3) 금융 ERP ASP, 4) U-Billing
△추천제외종목- 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비에이치아이(신규)-발전플랜트 시장 호황으로 BOP 제품 수주 호조세 지속, HRSG 역시 호황세 이어갈 전망. 원전용 BOP는 국내 수주 외 지난해 수주한 해외 물량의 잔여 물량 발주 대기 중. 올해는 PC보일러의 최초 수주가 가능할 전망으로 주기기 업체로의 도약 전망.
△GSMT(신규)-IT생산기지인 중국에 자회사를 보유한 홀딩 컴퍼니. IT제품용 마이크로 패스너 전문 업체로 전방산업 호황속에 빠른 성장. 기술력,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초정밀 패스너 시장에서 고성장.
△성우하이텍-현대차 그룹 중심의 이머징 마켓 실적 고성장과 신차투입 관련 부품공급 지속으로 대규모 이익과 고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2009년 4분기 양호한 영업외수지 흑자폭과 해외공장 이익기여가 기대 부합. 연결 장기차입금과 신규 투자의 경우 기존 공장의 잉여현금 증가 본격화에 따라 그 부담이 크게 경감되는 구조.
△넥스턴-1분기 매출액은 전방산업인 IT 및 자동차 산업의 설비투자 호조로 인한 내수부문 주문 증가로 큰 폭 성장 전망. 엔화 약세로 인한 원재료 부품 NC의 가격 하락으로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 더욱 개선될 전망. 자동차 및 IT, 설비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 지속.
△파트론-7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국내 M/S 1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고 있음. 2010년 기존 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신규사업의 가시화 기대. 진동모터, 광마우스, 지자기센서, LED 등 신성장 동력 발굴 노력 지속.
△영풍정밀-내부식성 특수펌프 및 밸브 전문 제조 기업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높은 이익률로 눈에 띄는 성장세 구현. 보유지분(고려아연, 영풍)의 지분법 평가이익 및 저평가된 상태의 현재 주가수준도 매력적.
△미래나노텍-2010년 LED TV의 원년: 슬림 디자인 위해 LED칩 수 줄이면서 저하된 휘도 보상을 위한 고휘도 광학필름 수요 급증할 전망.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등)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 부품인 광학필름 생산. 신성장 동력인 ITO용 하드 코팅 필름 및 3M이 독점하고 있는 재귀반사필름 상반기 중 매출 본격화 예상, LED 도광판 4Q10 본격 매출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