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청소년 31% "아이폰 사줘요"

입력 2010-04-13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국에서 스마트폰인 아이폰 열풍이 대단하다. 미국 10대 청소년 중 31%가 아이폰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투자기관 파이퍼제프리의 진 먼스터는 설문조사 결과 미국 10대 사이 아이폰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

파이퍼제프리가 미국의 10대 청소년 6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대 중 31%가 “향후 6개월내에 아이폰을 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6개월 후에는 10명 중 3명이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가을 설문조사 당시 “스마트폰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것과 비교하면 9% 포인트, 1년 전에 비하면 2배 늘어난 수준이다.

또 응답자의 14%는 현재 아이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8% 포인트 높아졌다. 그러나 15%였던 6개월전에 비해선 낮아진 수준이다.

MP3 플레이어 관련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82%가 MP3 플레이어를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애플의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쓴다는 10대는 92%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샌디스크의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눌렀다.

먼스터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10대 청소년들이 음악ㆍ모바일 시장에서 결정타가 될 것”이라며 “애플은 그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2,000
    • +3.32%
    • 이더리움
    • 2,965,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8.78%
    • 리플
    • 2,064
    • +0.98%
    • 솔라나
    • 125,500
    • +3.89%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6.3%
    • 체인링크
    • 12,710
    • +3.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