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은 유럽소재 선주사 측의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677억원 규모의 탱커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또한 지난 2006년 계약한 탱커 2척 중 1척 계약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수주금액은 기존 669억원에서 334억원으로 줄었다.
대선조선은 유럽소재 선주사 측의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677억원 규모의 탱커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또한 지난 2006년 계약한 탱커 2척 중 1척 계약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수주금액은 기존 669억원에서 334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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