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 대한항공 재무본부장은 오는 2019년 창사 50주년에 매출 25조원, 영업이익율 10%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균 본부장은 14일 오전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창사 50주년인 2019년 매출 25조원, 영업이익율 1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를 위해 "현재 126대인 항공기 보유대수를 2016년까지 여객기 44대, 화물기 12대등 5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상균 대한항공 재무본부장은 오는 2019년 창사 50주년에 매출 25조원, 영업이익율 10%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균 본부장은 14일 오전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창사 50주년인 2019년 매출 25조원, 영업이익율 1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를 위해 "현재 126대인 항공기 보유대수를 2016년까지 여객기 44대, 화물기 12대등 5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