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듀패스, '횡령과 무관'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0-04-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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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패스가 액티투오 박성훈 대표의 횡령과 무관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듀패스는 14일 오후 2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55원(14.83%) 오른 12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에듀패스는 엑티투오 박성훈 대표 횡령건과 무관하다며 단순 지분상 액티투오의 계열사인 에스씨디의 계열회사로 되어 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듀패스는 액티투오와 지분관계로 인해 박성훈 대표의 횡령 혐의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시장 루머가 돌면서 지난 8일부터 사흘간 하한가 행진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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