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주류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배우 신세경이 각각 '처음처럼 쿨'과 '청하'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처음처럼 쿨'의 광고 모델이 된 '꿀벅지' 유이는 지난 7일부터'쿨샷 댄스'의 2탄을 공개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청순글래머'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신세경은 '청하'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지난 12일부터 광고를 방송했다.
롯데주류 측은 "신세경의 청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남성 위주의 거친 술자리에서 탈피 건전한 음주문화를 즐기자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