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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함미 절단면에는 녹색그물로 촘촘히 싸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편 군은 15일 오전 9시께 함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수색에 앞서 군은 바지선에 탑재된 함미의 절단면을 그물로 감싼 상태에서 270여m떨어진 지점에서 언론의 원거리 촬영을 허용키로 했다.
입력 2010-04-15 06:37
함미 절단면에는 녹색그물로 촘촘히 싸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편 군은 15일 오전 9시께 함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수색에 앞서 군은 바지선에 탑재된 함미의 절단면을 그물로 감싼 상태에서 270여m떨어진 지점에서 언론의 원거리 촬영을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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