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인양]실종자가족 "실종자 전원 찾게 해달라"

입력 2010-04-1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가족들은 "실종자 전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기원했다.

침몰한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9시께 시작된 가운데 평택2함대 내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가족들은 인양작업을 TV방송으로 지켜보며 차분한 가운데에서도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최정환 중상의 친형인 춘환씨는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3번째 체인연결 완료소식을 들은 가족들 중 상당수는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우다시피 했다"며 "이제는 실종된 아들과 형제들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민평기 중사의 형 광기씨도 "대부분의 가족들이 숙소 밖에 나가질 않고 안에서 TV방송을 지켜보고 있다"며 "숙소 밖에 몇몇 가족들이 모여 인양 상황을 얘기하고는 있지만 모두가 차분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군과 해병대의 모든 군무원과 장병들은 이날 천안함 실종장병을 위해 오전 8시44분부터 1분간 추모묵념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0,000
    • -2.78%
    • 이더리움
    • 2,926,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03%
    • 리플
    • 2,054
    • -3.84%
    • 솔라나
    • 121,700
    • -4.7%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1.55%
    • 체인링크
    • 12,440
    • -3.34%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