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만인 15일 백령도 남방 1천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 함미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있다.
함미 절단면은 촘촘한 녹색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만인 15일 백령도 남방 1천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천안함 함미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하고 있다.
함미 절단면은 촘촘한 녹색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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