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으로 환리스크환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구미(21일), 인천(22일), 청주(28일), 안산(29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단은 업계 전문가 14명과 거래소 직원 5명으로 구성된다.
입력 2010-04-15 12:00
한국거래소는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으로 환리스크환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구미(21일), 인천(22일), 청주(28일), 안산(29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단은 업계 전문가 14명과 거래소 직원 5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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