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15일 공시를 통해 사업역량 집중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한국고덴시와는 1대1.1204859, 나리지*온과는 1대1.0095207이다. 합병예정 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입력 2010-04-15 14:07
광전자는 15일 공시를 통해 사업역량 집중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한국고덴시와는 1대1.1204859, 나리지*온과는 1대1.0095207이다. 합병예정 기일은 오는 7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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