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금리 하락...국고3년 3.85%(-2bp)

입력 2010-04-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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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5일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국고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2bp씩 하락하면서 각각 3.85%, 4.54%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1bp 내린 2.69%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1bp씩 하락하면서 각각 4.97%, 5.19%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가격 변동없이 전일과 같은 2.73%, 2년물은 전일대비 5bp내린 3.53%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5%, 91일물 CP금리는 2bp 하락한 2.67%로 고시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10.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294계약 순매도했지만 은행이 4928계약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거래량은 10만210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913계약 늘어난 20만719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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