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매각에 은행권 관심無

입력 2010-04-15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은행들은 인수에 무관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산은금융 등은 외환은행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제안한 비밀유지동의서(CA) 제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다.

CS는 외환은행 인수에 관심이 있는 금융회사들이 CA를 보내오면 기업설명서를 보낼 계획이지만 주요 금융그룹이 CA 제출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금융그룹 관계나는 "외환은행 몸값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정부 주도로 메가뱅크 작업이 진행될 수 있어 외환은행 인수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론스타가 국내 수십 개 금융회사에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보냈지만 응답률이 낮은 편이며 해외 금융사들 역시 인수에 나설지 의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0.11%
    • 이더리움
    • 3,03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6.41%
    • 리플
    • 2,090
    • -8.4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3.63%
    • 체인링크
    • 13,050
    • +1.79%
    • 샌드박스
    • 138
    • +8.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