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건강보험 지급비 2000억원 넘어

입력 2010-04-16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신종플루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12월까지 인플루엔자 급여비는 총 880억원으로 2008년 79억원에 비해 10배가 넘게 증가했다.

특히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던 7월~11월 건강보험 급여비 신청분인 10월~2월까지 월별 급여비를 보면 10월 27억원, 11월 155억원, 12월 646억원, 올해 1월 578억원, 2월 262억원으로 이 기간에만 1668억원에 달했다. 통상 의료기관이 급여비를 신청하면 2~3개월 뒤 지급된다.

여기에다 같은 기간 동안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볼 수 있는 일반감기 급여비까지 합칠 경우 신종플루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증가액은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종플루로 최대 수혜를 본 녹십자의 경우 지난해 800억원, 올해 1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8,000
    • +0.76%
    • 이더리움
    • 2,98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79%
    • 리플
    • 2,069
    • -4.52%
    • 솔라나
    • 127,000
    • +1.93%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6%
    • 체인링크
    • 12,860
    • +1.98%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