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 증자로 부실 우려 딛고 교육사업까지 확장

입력 2010-04-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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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우려로 주가 급락등 홍역을 앓던 티엘씨레저가 대주주가 참여하는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한편 카지노와 호텔등 레저에서 교육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15일 티엘씨레저 관계자는 지난 201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전문회사인 ㈜페르마에듀 신동엽이 대주주로 있는 ㈜클래스온에 지분 참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클래스온은 초등학교 대상의 교육사업, 교육 컨설팅, 유학, e러닝 등의 사업을 영유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의 ‘방과 후 학교’ 사업은 모 초등학교 대상으로 서비스 및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사교육 비용 절감 및 높은 전문 강사진의 교육 수준이 매우 높아 내년 하반기에는 총 250여개 초등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티엘씨레저 관계자는 이번 지분 참여와 관련하여 클래스온의 지분 50%를 인수하되 인수방식은 클래스온에 CB(전환사채)발행방식으로 투자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 5월 중에 추가 자금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엘씨레저의 투자로 클래스온은 대형 유명학원 못지않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 컨텐츠 개발 및 체계적인 학업 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켜 방과 후 학교 사업과 교육 컨설팅 사업 분야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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