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파워, 대구시에 11.2㎿ 연료전지 설치

입력 2010-04-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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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는 16일 대구시·더코발트스카이와 '11.2㎿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및 향후 도심형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코발트스카이는 600억원을 투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인 티씨에스원㈜를 설립하며 포스코파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2단계에 걸쳐 11.2㎿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한다.

1차 5.6㎿는 오는 9월에, 2차 5.6㎿는 내년 9월에 각각 준공되며 연간 약 9만㎿h의 전력과 2만Gcal의 열이 생산돼 인근 기업체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파워는 더코발트시카이와 함께 도심형 연료전지 보급확대 및 집단에너지, 폐기물자원사업,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 대응 등 대구시 내 그린에너지 보급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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