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아나, 눈물의 뉴스 보도

입력 2010-04-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SBS 김소원 아나운서가 천안함 침몰 희생자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던중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8시 뉴스'에서 김 아나운서는 천안함 함미 인양 소식과 함께 시신이 발견된 장병들의 생전 모습 등을 전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희생 장병 가운데는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멘트를 하던 중 울먹였다.

시청자들은 "뉴스를 보며 나도 마음이 찡했다", "국민 모두가 김 아나운서와 같은 마음일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녀는 2007년에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다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지난 1995년 SBS에 입사한 김소원 아나운서는 2004년부터 SBS '8시 뉴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4,000
    • +4.67%
    • 이더리움
    • 3,04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1.93%
    • 리플
    • 2,110
    • +3.48%
    • 솔라나
    • 127,900
    • +5.88%
    • 에이다
    • 404
    • +4.39%
    • 트론
    • 407
    • +2.26%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8.05%
    • 체인링크
    • 13,110
    • +6.76%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