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천안함 사태에 무한한 책임느낀다"

입력 2010-04-19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함 침몰원인 끝까지 밝혀낼 것"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 무한한 책임과 아픔을 통감한다"며 "천안함 침몰원인을 끝까지 낱낱이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 결과에 대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눈물을 보이며 연설에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한 뒤 "당신들이 사랑했던 조국은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통일이 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오면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은 이어 "이 큰 충격, 이 큰 슬픔을 딛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며 "이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이 장병들의 희생을 진정으로 기리고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1.04%
    • 이더리움
    • 3,089,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1%
    • 리플
    • 2,107
    • -2.14%
    • 솔라나
    • 129,500
    • +1.33%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60
    • +0.77%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