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7~18일 이틀간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앙코르 공연에서 두 손을 V자 형태로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7~18일 이틀간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앙코르 공연에서 두 손을 V자 형태로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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