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누적 외자유치액 1조달러 돌파

입력 2010-04-19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외자유치액이 1조달러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주중국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개혁개방이후 지난 해 말까지 중국이 유치한 외국자본은 9931억2000만달러였으며 올해 1분기에 234억3000만달러가 더해져 1조달러를 상회했다.

성(省)별로 보면 작년 말 기준으로 광둥(廣東)성이 2219억9400만달러(22.4%)로 1위였으며 장쑤(江蘇)성 1832억8800만달러(18.5%), 산둥(山東)성 922억7900만달러(9.3%), 상하이(上海) 911억8500만달러(9.2%), 랴오닝(遙寧)성이 751억3800만달러(7.6%) 순이었다.

그러나 칭하이(靑海)성은 16억4000만달러(0.2%), 간쑤(甘肅)성은 9억4700만달러(0.1%) 등으로 중국 서부지역에 대해 외국인 투자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티베트 지역인 시짱(西藏)의 외국투자 유치액은 7400만달러에 불과했다.

중국에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작년말 기준으로 볼 때 3956억달러를 투자한 홍콩으로 확인됐으며 2위는 조세회피처로 잘 알려진 영국령과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1014억달러)가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8,000
    • -1.35%
    • 이더리움
    • 3,10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38%
    • 리플
    • 2,121
    • -0.66%
    • 솔라나
    • 128,200
    • -1.23%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38%
    • 체인링크
    • 13,050
    • -0.7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