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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솔비가 동영상 사건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솔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닮은 여성의 야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영상 속 주인공으로 오해받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당시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라서 그런 이야기가 떠도는 것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어쩌죠'를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입력 2010-04-19 23:53
가수 솔비가 동영상 사건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솔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닮은 여성의 야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영상 속 주인공으로 오해받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당시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라서 그런 이야기가 떠도는 것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어쩌죠'를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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