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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미니홈피
정형돈과 정가은은 19일 오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롤러코스터와 함께하는 봄소풍' 이벤트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날 행사에서 시청자 100쌍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실제 롤러코스터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형돈과 정가은이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아 행사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건강상의 이유와 놀이기구에 대한 공포 등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04-20 08:39
정형돈과 정가은은 19일 오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롤러코스터와 함께하는 봄소풍' 이벤트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날 행사에서 시청자 100쌍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실제 롤러코스터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형돈과 정가은이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아 행사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건강상의 이유와 놀이기구에 대한 공포 등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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