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해군2함대 사령부는 20일 오전 6시께부터 평택군항에 정박중인 천안함 함미를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ㆍ군 합동조사단은 이날 함미가 옮겨지는데로 사고해역 등에서 수거한 부유물질과 함미 절단면에 대한 정밀조사를 계속하게 된다.
입력 2010-04-20 08:36
해군2함대 사령부는 20일 오전 6시께부터 평택군항에 정박중인 천안함 함미를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ㆍ군 합동조사단은 이날 함미가 옮겨지는데로 사고해역 등에서 수거한 부유물질과 함미 절단면에 대한 정밀조사를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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