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소설] 최대리의 주식투자로 월급만들기(100)

입력 2010-04-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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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끝

“난 오늘부터 기관하고 외국인매매만 할래요.”

명품가방이 단언하듯 큰소리로 말했다.

“명품가방님은 꼭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강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강의를 듣던 모든 사람은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주선생은 주섬주섬 교제를 챙긴 다음 다시 말을 이었다.

“주식투자 절대로 어려운 것 아닙니다. 기본적인 것을 무시하고 자꾸 이상한 것만 배우려고 해서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에요. 지금 자신이 돈을 못 벌고 있다고 일단 손을 놓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철저하게 복습하고 터득하여 실전에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의는 없나요?”

명품가방이 아쉬운 듯 말했다.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지금까지 배운 것을 스스로 터득한 다음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워봐야 어떤 것을 사용해야 헛갈릴 뿐입니다. 일단 연습을 하시고 다음 기회에 다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최대리와 수강생이 자리에 일어나 강의실 밖으로 나갈 때였다.

“복습하는 거 있지 마세요.”

최대리의 귀에 다시 주선생의 당부가 들려왔다. 그 말에 쪽박대왕이 크게 대답했다.

“걱정 마시라니까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최대리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실전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Copyright ⓒ 2009 리젠에프앤. All rights reserved.

<끝>

[자료제공 : 맥TV(www.maktv.co.kr)]

<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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