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쇼크 단기성 그쳐... 환율 더 내려갈 것(종합)

입력 2010-04-2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악재와 골드만삭스 쇼크에도 진정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하락한 1117.0원으로 출발해 9시 31분 현재 111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밤 미 달러화는 글로벌 악재들의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또 골드만 삭스 피소 여파와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등의 악재로 국제시장이 혼란을 겪었다.

하지만 외환시장참가자들은 서유럽이 불안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아시아 신흥국가 자금유입이 늘어나고 있고 골드만삭스도 단기성에 그쳐 환율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신익 LIG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골드만삭스 악재는 예상대로 단기적으로 그치면서 환율이 보합정도로 그칠 것"이라며 "이날 1115원에서 112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과장 역시 "골드만삭스 악재가 있어도 환율 하락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만약 1120원대를 넘어선다고 해도 지속력은 없을 것"이라며 "미국 은행규제가 나오면서 환율이 조정받을 수 있는 있지만 환율 하락추세를 상회하는 모습은 아닌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 과장은 "하락 위주 관점에서 보면 미 달러 유동성이 아직까지 괜찮고 서유럽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아시아 신흥국 자금유입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날 환율은 1110원대에 머물거나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0,000
    • -1.83%
    • 이더리움
    • 2,832,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66%
    • 리플
    • 1,983
    • -2.6%
    • 솔라나
    • 114,500
    • -3.7%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3.5%
    • 체인링크
    • 12,210
    • -2.32%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