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 고문으로 영입

입력 2010-04-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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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바이오는 국제적 금융전문가인 임창열(66) 전 경제부총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의 이번 임창열 신임고문 영입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줄기세포치료제 지원안 발표 등과 같은 국내 줄기세포 사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올해부터 중국, 일본의 줄기세포센터의 가동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해외 줄기세포 실크로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고문역 수행으로 임창열 전 경제부총리는 지난 2006년 알앤엘바이오 명예회장 역임에 이어 다시 알앤엘바이오를 적극 지원하게 됐다.

임창열 고문은 국내외 금융계와 재계에서 그 능력과 리더쉽을 인정받았으며 알앤엘바이오가 추진하는 줄기세포사업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열 신임 고문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조달청장, 통상산업부 장관,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 민선 경기도 지사, 알앤엘바이오 회장, 경기일보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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