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금호타이어 최대 6000억 수혈

입력 2010-04-2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크아웃이 추진 중인 금호타이어가 완전 자본잠식인 것으로 드러났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의 정상화를 위해 5000억~6000억원의 신규자금을 투입하고 3500억~6000억원 규모로 출자전환을 추진키로 했다.

금호타이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0일 채권단들을 소집해 실사결과와 정상화 계획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금호타이어는 실사 결과 2009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중국 투자 손실로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1900억원 정도 자본이 완전 잠식돼 상장 규정에 따라 증시에서 상장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채권단은 노조의 구조조정 동의서가 제출되는 대로 최대 60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3500억~36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과 주주별 차등 감자 등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1,000
    • +6.21%
    • 이더리움
    • 3,084,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2.26%
    • 리플
    • 2,170
    • +9.76%
    • 솔라나
    • 130,300
    • +8.67%
    • 에이다
    • 407
    • +5.99%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4.13%
    • 체인링크
    • 13,270
    • +7.8%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