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전통 공예품 '명품 브랜드'로 키운다

입력 2010-04-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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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경기도와 메세나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내 무형문화재와 공예작품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AK플라자 수원점 5층 이벤트홀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명품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나전칠기, 자수, 도자기, 금속공예등 17명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제작한 13개 품목의 작품 180여 점이 판매된다. 방짜유기장, 생칠장, 나전칠기장, 화각장, 조각장, 자수장, 자수병풍 등 최고 7천만원에 이르는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AK플라자는 수원점을 시작으로 다른 지점이나 온라인쇼핑몰(AK몰)로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재열 AK플라자 사장은 협약식에서 "장인들이 제작한 훌륭한 공예 작품에 AK플라자의 마케팅을 가미해 궁극적으로는 전통 명품시장이 형성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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