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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앤서니 김(본명 김하진)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한 뒤 우승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 남자프로골프무대(PGA) 투어 셸 휴스턴오픈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입력 2010-04-20 15:07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앤서니 김(본명 김하진)이 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한 뒤 우승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 남자프로골프무대(PGA) 투어 셸 휴스턴오픈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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