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中 폐지산업 성장성 관심-한화證

입력 2010-04-2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21일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중국 폐지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폐지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5.8% 증가한 417억원을 기록했다"며 "신규회수센터 인수로 판매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폐지 수요 강세로 인해 판매가격도 전년동기 대비 41.3%(위안화 기준) 상승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폐지가격이 상승은 폐지가 포장재인 골판지 상자의 주원료이며 폐지 수요는 경기 회복과 동행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 각국 정부의 리사이클링 자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폐지의 전략적 자원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차이나하오란 자회사의 1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했다.

그는 "차이나하오란의 100% 자회사인 신하오싱가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8% 증가한 628억원, 영업이익은 84.2% 증가한 76억원, 순이익은 157.6%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며 "2월의 춘절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인수된 4개 회수센터의 실적이 반영돼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0,000
    • -0.66%
    • 이더리움
    • 2,81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35,000
    • -2.97%
    • 리플
    • 2,001
    • -0.15%
    • 솔라나
    • 116,200
    • -0.85%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5.93%
    • 체인링크
    • 12,140
    • -0.2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