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폰으로 유명한 캐나다 림사의 블랙베리 볼드 9700이 오는 21일 SK텔레콤을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볼드 9000 모델보다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블랙베리 5.0 버전 OS를 탑재했고 2.44인치 화면에 GPS와 와이파이,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수명 역시 강화돼 최장 38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또 마우스용 트랙패드를 갖추고 있다.
오바마폰으로 유명한 캐나다 림사의 블랙베리 볼드 9700이 오는 21일 SK텔레콤을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볼드 9000 모델보다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블랙베리 5.0 버전 OS를 탑재했고 2.44인치 화면에 GPS와 와이파이,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수명 역시 강화돼 최장 38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또 마우스용 트랙패드를 갖추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