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30만원에 바짝 다가서며 올해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오리온은 21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보다 4.94% 급등한 29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년간 시장수익률을 47.5% 상회해 최근 주가 수준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판단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제품경쟁력 있는 '글로벌제과업체'로의 본격적인 행보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긍정적 시각 유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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