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골퍼 어니 엘스가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잉글랜드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가 새겨진 페어웨이 우드 커버를 보여주며 맨유 팬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골퍼 어니 엘스가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잉글랜드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가 새겨진 페어웨이 우드 커버를 보여주며 맨유 팬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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