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이오틱스는 지난 1월27일 재무 구조 개선 및 현금성 자산 확보를 위한 경영상 필요에 의해 제이에스와 흥국건설 보유 주식에 대해 처분 결정을 내렸으나 해당 계약이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당시 흥국건설 주식 8만2262주를 35억8400만원에 양도하려 했으나 제이에스의 상장폐지 결정과 당사에 계약해지를 요청함에 따라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4-21 16:06
오라바이오틱스는 지난 1월27일 재무 구조 개선 및 현금성 자산 확보를 위한 경영상 필요에 의해 제이에스와 흥국건설 보유 주식에 대해 처분 결정을 내렸으나 해당 계약이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당시 흥국건설 주식 8만2262주를 35억8400만원에 양도하려 했으나 제이에스의 상장폐지 결정과 당사에 계약해지를 요청함에 따라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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