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NH농협 2009~2010 V-리그'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 MVP를 수상한 가빈(삼성화재·오른쪽)과 케니(현대건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 MVP를 수상한 가빈(삼성화재·오른쪽)과 케니(현대건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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